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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2022-09-01

by L3m0n S0ju 2022. 9. 1.

 

 

 

오늘 오랜만에 학교에 와서 공부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팔에 머리를 맞대고 자면서 손끝은 콘센트를 더듬거리며 잠에 들었다.

 

일어나니 전기가 통한 것인지 팔이 저린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

 

피카츄도 이런 짜릿함을 즐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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