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차 서기 2022년 5월 14일 푸른소래 36대가 코로나 인원제한 해제를 맞아 정성껏 차린 음식과 함께 제를 올리나니 저희의 소원을 들어주소서~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푸른소래가 선배들을 모시는 행사를 진행했다.
항상 망할 것 같으면서도 다시 살아나는 푸른소래
나의 대학생활 절반 이상을 차지해서 너무 소중하다.
필봉 농악에서 고창 농악으로 바뀌어서 걱정했지만 공연 현장을 직관하면서 그런 생각을 가졌던 나에게 민망해졌다.
'일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8-11 (0) | 2022.08.11 |
---|---|
2022-08-07 (0) | 2022.08.07 |
2022-05-13 (0) | 2022.05.13 |
2022-05-12 (0) | 2022.05.12 |
2022-05-10 (0) | 2022.05.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