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일기

2022-11-24

by L3m0n S0ju 2022. 11. 24.

 

 

오랜만에 일기를 써본다..

 

요즘 우테코 프리코스하느라 하루 종일 모니터만 보고 있었는데 드디어 끝났다..

한번 해보니깐 뭘 공부해야 할지 알 것 같다.

 

과제가 끝나고 놀려고 했는데

뭘 할지 고민 중이다.

 

원래는 취미로 요리를 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맥날에서 매일 베이컨 굽고 요리를 하는지라 딱히 즐기고 싶진 않다..

누군가가 그냥 차려줬으면 좋겠다.

 

물가가 너무 올라서 매일 한솥이나 햄버거 쿠폰으로 연명하고 있다..

사실 알바비로 충분히 맛있는 거 먹을 수 있는데 이미 몸에 배어서 맛있는 걸 먹으면 죄책감이 느껴진다.

 

주식이 다시 오르는데 빨리 올랐으면 좋겠다.

사실 2년 전에 코로나 끝날 때 대비해서 산 주식들인데 너무 빨리 대비를 한 것 같다.

여행 가기 한 달 전에 짐을 싸논 느낌?

'일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1-30  (0) 2022.12.01
2022-11-25  (0) 2022.11.25
2022-09-06  (0) 2022.09.06
2022-09-01  (0) 2022.09.01
2022-08-11  (0) 2022.08.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