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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2022-09-06

by L3m0n S0ju 2022. 9. 6.

 

 

요즘 휴학을 하고 놀고 있다.

 

처음에는 시간이 비면 나태해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아직까지도 시간이 부족하다.

 

휴학 기간동안 안해본 것들을 해보려고 노력 중이다.

 

오늘은 플스방에 갔다왔다. 

 

학교 옆에 새로 생긴 플스방에 갔는데 플스, 스위치, 노래방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신기한 곳이었다.

 

한시간에 3000원으로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다.

 

저녁에는 새로 생긴 서브웨이에 도전하려고 했는데 아직 문을 열지 않았다.

 

결국 오늘도 맥날을 먹었다.

 

다행히 눅눅한 크리스피 디럭스가 아닌 꽤 튼튼한 크리스피 디럭스라서 좋았다.

 

하지만 역시나 싸이버거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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