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다.
현대 사회는 왜 이리 바쁜 것일까??
마우스 커서처럼 모니터에 갇힌 기분이다.
모니터의 배경화면을 실제로 보고 싶다.
일들이 점점 불어나고 눈앞이 하애지면
문득 생각이 든다.
"톱날을 갈고 있을 만큼 여유롭지 않아요!!" 라고 외치며
나무를 자르고 있는 목수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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