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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2021-12-03

by L3m0n S0ju 2021. 12. 3.

 

 

 

오늘도 코딩을 하다가 이성의 끈을 놓고 말았다.

 

항상 정답은 가까이에 있다.

 

만약 느낌을 믿는다면 오늘 안에 오류를 해결할 수 없다. 논리만 따지는거다.

 

 

 

 

 

하지만 냉정함을 유지하기 위해 지브리 음악을 틀었지만 역부족이었다.

 

정답은 가까이에 있다. 위대함은 간단함에 있다.

 

 

 

 

 

눈을 믿지 말자. 당연한 것은 없다.

 

모든 것은 0과 1이다.

 

우리들의 피에서는 0과 1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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