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일기를 쓰기로 했다...
그냥 아무말이나 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버거킹에 가면 항상 버거킹 노래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클래식 음악이 나왔으면 조금 더 진지한 마음으로 버거의 맛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중고 아이폰을 샀다. 홍대 입구역에서 샀는데 주변 사람들이 무섭게 생겼다..
아이폰을 사고 홍대에 있는 국밥집을 찾아나섰다. 홍대 거리 2층에 국밥집이 있었지만 계단을 찾을 수 없었다.
일기 끝.
'일상.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11-30 (0) | 2021.11.30 |
---|---|
2021-11-29 (0) | 2021.11.29 |
식당 저리가라 제육볶음 (0) | 2021.09.07 |
[작품명] 오므라이스 회전목마 (0) | 2021.09.02 |
진해드림로드 (0) | 2021.08.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