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서 뒹굴거리던 저는 할머니 밭에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할머니 농장에 가면 신기한 것들이 많습니다. 악마의열매가 자라나고 있군요.
더 자라나기 전에 소각했습니다.
도라지가 꽃봉우리가 있따면 꼭 터트려줘야합니다.
마늘까기 시작한지 4시간 후 슬슬 다른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대로 탈출하려고 했으나 용돈도 많이 받았으니 만족합니다. 농장에 오면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옆에 잔디들이 사실 부추였다는 것 그리고 깨는 사실 하얀색이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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